제주도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특수학교 학부모에게 실시간 통학버스 운행정보을 알려주는 ‘자녀안심 통학정보’를 오는 10월부터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이동형 ‘IoT 통합플랫폼’을 활용한 고정밀 위치기간 서비스 지원을 통해 특수학교 학부모에게 실시간으로 통학버스 운행을 안내하는 장치다.
도는 제주도교육청에서 운영중인 특수학교 버스 11대에 ICT 융합서비스를 접목해 학부모와 교육청에 위치정보를 제공하게 된다.현재 해당 버스에 고정밀 위치기반 GPS 단말기를 설치하고 시험운영중이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이 시스템은 이동형 ‘IoT 통합플랫폼’을 활용한 고정밀 위치기간 서비스 지원을 통해 특수학교 학부모에게 실시간으로 통학버스 운행을 안내하는 장치다.
도는 제주도교육청에서 운영중인 특수학교 버스 11대에 ICT 융합서비스를 접목해 학부모와 교육청에 위치정보를 제공하게 된다.현재 해당 버스에 고정밀 위치기반 GPS 단말기를 설치하고 시험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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