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대학들과 푸른 하늘 만든다

충북도, 대학들과 푸른 하늘 만든다

남인우 기자
남인우 기자
입력 2019-06-13 14:47
수정 2019-06-1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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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에너지 사용량 줄이기 10% 추진

충북도와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도내 17개 대학 총장으로 구성된 충북그린캠퍼스협의회는 13일 충북대에서 ‘맑은공기 푸른하늘, 안전하게 숨쉴수 있는 충북구현’ 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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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충북그린캠퍼스협의회가 13일 에너지 줄이기 협약을 맺고 있다. 충북도 제공
충북도,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충북그린캠퍼스협의회가 13일 에너지 줄이기 협약을 맺고 있다. 충북도 제공
협약의 골자는 연간 에너지 사용량 10% 줄이기다.

대학들은 앞으로 학교 내 에너지 절약 캠페인 활성화, 에너지 절약 실천계획 수립, 신재생에너지 사용 확산, 에너지절약시스템 도입, 그린리더 양성 등을 실천한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대학들의 에너지 줄이기 목표 달성을 위해 전문가 자문 및 에너지 지킴이 교육 등을 지원한다. 도는 대학들의 에너지 절감 공동사업 개발 등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에 나선다.

도내 대학들은 2011년 11월 그린캠퍼스협의회를 구성해 자체적으로 에너지절감 정책을 펴왔다. 그러나 목표치 없이 추진하다보니 성과가 미미해 도와 손을 잡고 에너지절감에 나서기로 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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