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문화 레시피] 무용·클래식

[이주의 문화 레시피] 무용·클래식

입력 2016-10-02 17:38
수정 2016-10-0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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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용단 ‘묵향’
국립무용단 ‘묵향’
●국립무용단 ‘묵향’ 2013년 초연된 ‘묵향’은 매·난·국·죽 사군자를 소재로 정갈한 선비정신을 한 폭의 수묵화처럼 담아낸 작품이다. 고(故) 최현의 ‘군자무’를 바탕으로 윤성주 전 국립무용단 예술감독이 안무를, 패션 디자이너 정구호가 연출·디자인을 맡았다. 6·7일 오후 8시, 8일 오후 3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2만~7만원. (02)2280-4114.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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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서울시향 아르스 노바 시리즈 Ⅲ,Ⅳ 올해 10년을 맞는 ‘아르스 노바’의 이번 공연에는 현대음악 스페셜리스트로 불리는 네덜란드 출신의 젊은 지휘자 안토니 헤르무스가 지휘봉을 잡고, 말레이시아 출신 피아니스트 메이 이 푸가 협연자로 함께 한다. 3일 오후 7시 30분, 7일 오후 8시 LG아트센터. 1만~5만원. 1588-1210.

2016-10-0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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