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노사, 14개월 교섭 끝에 임금 협상 타결

YTN 노사, 14개월 교섭 끝에 임금 협상 타결

강국진 기자
강국진 기자
입력 2026-01-21 01:15
수정 2026-01-21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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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노사가 14개월에 걸친 오랜 교섭 끝에 임금 협상을 타결했다.

YTN 노사는 20일 서울 마포구 YTN 뉴스퀘어 7층 대회의실에서 정재훈 YTN 대표이사 직무대행과 전준형 전국언론노동조합 YTN 지부장 등 노사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기본급 1% 인상과 특별격려금 지급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4년도 임금 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노조는 보도국 인사 운영에 협조하기로 했고, 노동부 특별근로감독 청원도 철회하기로 합의했다.

2024년도 임금 협상은 2024년 12월에 시작됐지만 협상이 장기화되면서 해를 넘겨 마무리됐다. YTN 노사는 협약식 직후 ‘2025년도 임금 협약 교섭을 위한 상견례’를 갖고 ’2025 입금 협상‘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2026-01-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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