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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국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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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번역과 함께한다는 축복

    좋은 번역과 함께한다는 축복

    일본어를 공부해라. 대학원에서 13세기 몽골사를 공부하겠다는 결심을 밝혔을 때 은사는 대뜸 그렇게 말했다. 이유는 딱 하나였다. 수많은 1차 사료가 일본어로 번역돼 있다. 과연 그랬다. 한문이나 몽골어 문헌은 말할 것도 없고 러시아어, 아랍어, 페르시아어, 심지어 아르메니아어나 티베트어 문헌까지. 물론 당시 결심
  • ‘어쩔수가없다’ 美 골든글로브 수상 불발…남우주연상은 티모시 살라메

    ‘어쩔수가없다’ 美 골든글로브 수상 불발…남우주연상은 티모시 살라메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골든글로브 수상이 불발됐다.1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이병헌이 후보에 오른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남우주연상은 ‘마티 슈프림’의 티모테 샬라메 차지가 됐다. 외국어작품상 트로피 트로피 역시 브라질 영화 ‘
  • “어떤 역할 맡아도… 인간의 다양한 모습을 눈빛으로 표현한 배우”

    “어떤 역할 맡아도… 인간의 다양한 모습을 눈빛으로 표현한 배우”

    군대 갓 제대했을 때 처음 만나내 작품 18편 중 13편에 함께해선천적 재능에 자기관리도 철저연기 생각에 광고 출연조차 고민데뷔작 ‘꼬방동네 사람들’(1982)부터 ‘고래사냥’(1984), ‘깊고 푸른 밤’(1985), ‘기쁜 우리 젊은 날’(1987) 등 배창호(73)감독과 배우 안성기가 함께 한 영화는 198
  • 본지 오경진 기자 신춘문예 2관왕

    본지 오경진 기자 신춘문예 2관왕

    본지 편집국 문화체육부 소속 오경진 기자가 2026 조선일보·세계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에 모두 당선되면서 문학평론가로 등단했다.1일 조선일보와 세계일보에 따르면 오 기자는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무(無)의 정치, 혀의 신학― 김혜순론’이,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쓰이지 못한, 쓰인 적 없는― 김숨, ‘간단후쿠’
  • 노원문화대학, 고품질 문화강좌 열린다

    노원문화대학, 고품질 문화강좌 열린다

    서울 노원구 노원문화원이 새해부터 주민들의 평생교육을 위한 노원문화대학을 연다.12일 노원문화원에 따르면 노원문화대학은 일반강좌, 전통강좌, 어린이강좌, 야간강좌 등 47개 분야, 50여개 강좌로 구성된다. 일반강좌에는 문학, 미술, 음악, 외국어, 건강 등이 포함되며, 전통강좌에는 택견, 민요, 한지공예 등 지
  • “흥국식 토털 배구로 통합우승 2연패 달성하겠다”

    “흥국식 토털 배구로 통합우승 2연패 달성하겠다”

    “좀 더 성장해야 한다. 경기를 거듭할수록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여자배구 디펜딩챔피언 흥국생명의 지휘봉을 잡은 요시하라 도모코(54) 감독은 인터뷰 내내 “성장”이라는 말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 우승을 위해 선수들이 계속 성장해야 하고, 또 선수들을 성장시키는 게 자신의 역할이라는 의미였다.●도로공사에
  • 영종전환포럼, 차지호 의원 초청 ‘AI 기본사회’ 강연 성료

    영종전환포럼, 차지호 의원 초청 ‘AI 기본사회’ 강연 성료

    영종전환포럼은 지난달 28일 영종 하늘도시 파티앤스터디에서 차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미래전략사무부총장)을 초청해 진행한 ‘AI 기본사회’ 강연회가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강연회는 인공지능(AI) 기술이 급격히 발전하며 일자리와 사회 구조 전반에 변화가 예고되는
  • 이강인, 뜨자마자 강인해진 PSG

    이강인, 뜨자마자 강인해진 PSG

    이강인이 교체 출전해 힘을 보탠 파리 생제르맹(PSG)이 유럽 축구 클럽 대항전에서 다섯 골이나 쏟아붓는 막강한 공격력을 과시했다.PSG는 2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6 유럽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5차전 안방 경기에서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의 친정팀 토트넘
  • 우아~하게 피한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에서 2번 포트에 포함됐다. 한국 축구대표팀으로선 역대 최초의 성과인 동시에, 1번 포트 팀 못지 않게 부담스러운 상대들을 피하게 돼 조별리그 승리 가능성도 높아졌다.FIFA는 26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북중미월드컵 본선 참가국의 포트 배정과
  • 참 얄궂네, 울산·제주 최종전

    프로축구 K리그 잔류와 강등, 승격의 운명을 가르는 승강 플레이오프(PO)의 막이 오른다. PO 판세를 좌우할 열쇠는 주말에 열리는 울산HD와 제주SK의 ‘멸망전’이다.올 시즌 K리그2 4위인 서울 이랜드와 5위 성남FC가 27일 오후 7시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준플레이오프(준PO)에서 맞붙는다. 준PO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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