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 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온 가족이 송편을 직접 빚고 떡메를 치며 우리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한가위 잔치가 열린다.노원문화원(원장 오치정)은 오는 19일 오전 11시 40분부터 ‘2026 한가위 전통민속마당 축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행사에서 벗어나
충북 진천군에서 특수목적관광(SIT) 및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한·중 유소년 친선 축구 교류 및 관광지 팸투어’가 열렸다.충북 중부권 관광협의회가 주최하고 케이씨문화관광협회가 운영을 맡은 이번 행사는 지난달 24~27일 3박 4일간 중국 칭다오 지역 유소년 축구단 및 관계자 15여명을 초청해 진행됐다.참가
연세체육회는 창립 80주년을 맞아 1일 오후 4시 연세대 백양관에서 80주년 기념 연세체육인의 날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선 대한민국 스포츠와 연세체육 발전에 기여한 고 김운용 IOC 부위원장, 고 김지성 연세대 축구부 감독, 고 길회식 아이스하키 대표팀 감독 등 세 명을 명예헌정 대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1970년대를 대표하는 국민 코미디였던 ‘웃으면 복이 와요’를 인공지능(AI) 기술로 복원한 ‘웃으면 복이 와요: 내 이름은 수한무’가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영화는 오는 9월 개봉할 예정이다.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되살아난 고(故) 구봉서부터 개그콘서트에서
배구여제 김연경이 아시아배구연맹(AVC) 선수위원회 위원장과 홍보대사로 선임됐다.AVC는 24일 “아시아 배구의 아이콘인 김연경이 9월 1일부터 2년 동안 아시아 배구 선수들의 목소리를 강화하고 아시아 전역에서 배구 발전을 위해 활동하게 될 것”이라고 관련 소식을 전했다.이어 “김연경은 한국 여자배구대표팀과 세계
박승수 전 대한배구협회장이 숙환으로 23일 별세했다. 86세.충북 제천시 출신으로 선수 시절 공격수로 뛰었던 고인은 1970년 태광산업 감독을 시작으로 1976년 이란 남녀국가대표팀 감독, 1983년 호남정유(현 GS칼텍스) 감독, 1988년 한일합섬 감독을 지냈으며 1989년에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을 지휘했다.
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1에서 가장 주목받는 10대 선수 가운데 한 명인 김예건(18)이 전북 현대를 떠나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로 이적한다. 김예건은 2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 울산 HD 경기가 끝난 뒤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한 뒤 곧바로 세르비아로 건너가 유럽 무대 도전에 나선다. 구단 간
가장 좋아하는 영화라면 역시 ‘시네마 천국’이다. 추억의 명작을 얼마 전 다시 보면서, 주인공의 어린 시절 추억과 우정을 떠올리게 하는 마지막 장면이 오래 기억에 남았다. 그러다 문득, 마을 신부님은 저 좋은 장면을 혼자만 보려고 저렇게 열심히 가위질을 하는 건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신부님이 근엄하게 앉아서 영화
대치동 전당포 이야기/ 박동우 지음/ 시인의일요일/ 228쪽/ 1만 8000원대한민국 사교육의 심장부인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현실을 생생하게 담아낸 에세이 ‘대치동 전당포 이야기’가 나왔다.저자는 아이 교육을 위해 잠시 대치동에 살러 온 ‘대전족’(대치동 전세족)으로서 대치동에서 수년간 직접 경험하며 느낀 바를
일가재단은 4일 제36회 일가상과 제18회 청년일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제36회 일가상 농업부문에는 김기대 이삭 공동체 대표, 사회공익부문에는 강우현 탐나라공화국㈜ 대표, 제18회 청년일가상에는 조현식 사단법인 온기 대표가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9월 5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밀알학교 그레이스홀에서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