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여성기자들 ‘한일 공공·기업·미디어의 성별 다양성’ 포럼 연다

한일여성기자들 ‘한일 공공·기업·미디어의 성별 다양성’ 포럼 연다

윤수경 기자
윤수경 기자
입력 2025-09-04 18:27
수정 2025-09-04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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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기자협회가 오는 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3회 한일여성기자포럼’을 연다. 포럼 주제는 ‘한일 공공·기업·미디어의 성별 다양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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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일여성기자포럼 모습. 한국여성기자협회 제공
지난해 한일여성기자포럼 모습.
한국여성기자협회 제공


이번 포럼은 ‘정·관계 여성 비율 세계 최하위 수준, 왜’, ‘기업 내 유리천장과 고용차별’, ‘미디어에 드러난 여성 과소 대표성’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이혜훈 한국여성의정 상임대표와 김효재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가와세 가즈히로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포럼에서 마경희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한국의 남성 중심 정치문화, 소극적 제도 설계에 대해 얘기한다. 일본 민영 TBS방송 ‘news23’ 미야모토 하루요 편집장은 ‘정치는 남성의 것‘이라는 인식 속에 일본 여성 정치인들이 겪는 성희롱 등 구조적 장벽을 생생하게 전한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장 “‘계획이득’ 환원하는 공공기여 정책, 균형발전 실현하는 핵심 정책수단으로 재설계 필요”

서울시의회 김길영 도시계획균형위원장(국민의힘, 강남6)은 지난 24일 서소문청사 1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도시공간정책 컨퍼런스’에 참석해 공공기여 제도가 도시 균형발전의 실질적 수단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공기여, 도시의 미래를 심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민간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계획이득을 공공시설·재원으로 환원하는 공공기여 제도의 10년간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시민 생활에 필요한 공공시설을 보다 체계적·효율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위원장은 축사에서 “실사구시, 사실에 근거해 진리를 탐구하는 것이 저의 의정활동 철학”이라고 밝히며, AI를 활용한 ‘(가칭)서울형 공공기여 우선투자지수’를 연구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소개했다. 그는 “공공기여는 더 많이 개발된 곳의 보상이 아니라, 더 절실한 곳을 먼저 살피는 서울 균형발전의 수단이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공기여 제도가 단순한 계획이득 환수를 넘어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는 핵심 정책수단으로 재설계되어야 한다고 주문하며 “데이터 기반 접근을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집행부와 함께 해법을 찾아 나가겠다”라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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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시작된 한일여성기자포럼은 양국 여성 기자 및 전문가들이 교류하는 장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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