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플러스엑스 아트페어’ 개최... MZ세대 참여작가 60명의 330여 점 작품 선봬

‘아트플러스엑스 아트페어’ 개최... MZ세대 참여작가 60명의 330여 점 작품 선봬

입력 2024-09-30 15:24
수정 2024-09-3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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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트로하고 트렌디한 영등포와 문래에서 펼쳐지는 힙한 감성의 아트페어
- MZ세대 참여작가 60명의 330여 점 작품 선봬
- 지역,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예술 확장과 확산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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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전경. (아트플러스엑스 제공)
전시전경. (아트플러스엑스 제공)


아트플러스엑스는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영등포아트스퀘어에서 ‘2024 아트플러스엑스 아트페어’를 개최한다. 올해 첫선을 보이는 본 행사는 MZ세대 청년 참여작가를 집중 소개하고 지역, 기업, 사회와의 접점 마련과 젊은 예술 애호가 발굴을 목적으로 기획된 작가미술장터다.

전도유망한 80년생 이후 출생 참여작가 총 60명이 회화, 조각, 영상, 설치 등 33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컬렉터블한 작품뿐 아니라 비주류예술, 실험적인 예술작품도 소개하고 지역,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확산과 유통창구 마련 또한 모색한다.

‘일상여백’과 함께하는 달항아리 특별전에는 작가 약 50명이 참여하여 공예와 현대미술의 접목을 통한 작품의 확장을 시도한다. MZ세대 중심으로 고급 주류를 즐기는 문화와 함께 위스키의 인기가 급상승하는 가운데 전 세계 판매 1위로 알려진 위스키 글렌피딕은 국내 청년 작가들에게 글로벌 레지던시프로그램을 소개하는 특별전과 작가들의 네트워킹 파티를 지원한다.

27일 개막에 맞춰 참여작가 신제현과 발레리노 임재윤의 퍼포먼스 ‘렛미인’를 펼쳤고, 28일 저녁에는 특별전이 진행되는 안도프로젝트 스튜디오에서 글렌피딕의 지원으로 네트워킹 파티가 진행되었다. 주말 동안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전시투어 및 참여작가 정진경과 함께하는 ‘수성 모노타이프’ 체험, 박진우 작가와 함께하는 ‘조각 오마카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전시를 관람한 한 미술관계자는 “80년대 후반 출생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진지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전시”라고 관람평을 전했고, 한 참여작가는 “아트페어임에도 기획력이 돋보이는 전시”라며 전시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픽셀 드로잉으로 시작하여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최근 사회적 이슈, 자연적 현상까지 접목한 수학 드로잉 시리즈로 주목받는 김현우 작가와 2024년 금호영아티스트, 한국매세나협회를 통해 CJ문화재단의 후원작가로 선정된 오제성 작가가 참여한다. 또, 2019년 KSD 미술상 대상 수상, 2022년 송은 미술대상전에 참여하였으며 2024 키아프 하이라이트 10에 선정되어 국내외 미술계의 주목을 받는 이세준 작가도 참여한다.

생성형 AI를 예술에 접목하는 뉴미디어 아티스트 조영각은 퍼블릭아트히어로 선정, 2023 포르쉐 드리머스 온 미디어아트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되었으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서울시립미술관, 러시아 예르미타시 미술관, 도쿄 사진 미술관 등에서 다수의 전시를 진행한 유망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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