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향, 베른 심포니 수석지휘자 니컬러스 카터와 첫 협연

서울시향, 베른 심포니 수석지휘자 니컬러스 카터와 첫 협연

이순녀 기자
이순녀 기자
입력 2024-07-29 14:35
수정 2024-07-2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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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니컬러스 카터. 서울시향 제공
지휘자 니컬러스 카터. 서울시향 제공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새달 9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니컬러스 카터의 슈만 교향곡 3번’을 공연한다. 호주 출신의 니컬러스 카터는 스위스 베른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 지휘자이자 베른 오페라 음악감독으로 서울시향과 첫 협연이다. 원래 2022년 공연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연기됐었다.

슈만 교향곡 3번 ‘라인’은 슈만(1810~1856)이 독일 서부 라인강 유역의 도시인 뒤셀도르프 음악감독으로 부임하면서 라인강의 모습에 영감을 받아 쓴 작품이다. 총 5개 악장으로 구성된 곡으로 라인강의 장엄한 풍경이 음악을 따라 수려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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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헬레나 윤투넨. 서울시향 제공
소프라노 헬레나 윤투넨. 서울시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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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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