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봄거리 축제 중 발레지역 메인무대. 스위스관광청 제공.
‘스위스 그랜드 트레인 투어’는 1280㎞의 기차 여정을 통해 거대한 알프스 산맥을 따라 펼쳐진 11개의 거대한 호수와 4개의 공식 언어권, 5개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한 스위스관광청의 관광 캠페인이다. 스위스 트래블 패스만 있으면 정해진 방향이나 여행기간과 상관없이 기차, 버스, 유람선으로 자유롭게 이동하며 스위스를 경험하고 즐길 수 있다.
스위스 관광청 한국지사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스위스 트래블 패스’ 판매량에서 3위를 기록했다. 그만큼 한국인이 기차와 대중교통으로 스위스를 여행하는 것에 관심이 높다는 뜻이다.
경의선 책거리에 조성된 튀틀리스 풍경. 스위스 관광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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