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춤꾼들 다 모였다… K팝 커버댄스 우승은 ‘로코’ 판박이 여성 5인조

태국 춤꾼들 다 모였다… K팝 커버댄스 우승은 ‘로코’ 판박이 여성 5인조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입력 2021-11-22 14:48
수정 2021-11-22 14:4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021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태국 개최

‘2021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태국’ 우승팀 ‘디 엠퍼러스’ 경연 장면. 서울신문
‘2021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태국’ 우승팀 ‘디 엠퍼러스’ 경연 장면. 서울신문
‘케이팝’(K-POP)을 사랑하는 세계 각국의 한류 팬들에 의한, 팬들을 위한 글로벌 최대 커버댄스 행사인 ‘2021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태국’이 성황리에 열렸다. 우승은 있지의 ‘로코(LOCO)’를 커버한 5인조 여성 커버팀 ‘디 엠퍼러스’가 차지했다.

서울신문, 주태국한국문화원(원장 조재일), 한태교류센터(대표 이유현) 주최로 지난 14일 오후 2시(현지 시간) 버추얼 스튜디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2일 주최측이 밝혔다. 커버댄스는 가수의 노래나 춤, 표정 등을 똑같이 따라하는 것을 의미한다.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케이팝 커버댄스 춤꾼들이 참가해 뜨거운 열정을 선보였다. 케이팝 팬들의 인기곡인 있지의 ‘로코(LOCO)’를 커버한 5인조 여성 커버팀 ‘디 엠퍼러스’가 우승했다.

조재일 주태국한국문화원장은 “태국에는 실력있는 댄서들이 많은 것 같다”면서 “향후 문화원과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지희 한태교류센터 대표도 “실력이 출중한 태국팀들이 서로 격려하며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태국’ 멀티뷰 장면. 서울신문
‘2021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태국’ 멀티뷰 장면. 서울신문
올해로 11회째 맞는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세계 최초, 세계 최대의 케이팝 온·오프라인 한류 팬 소통 프로그램이다.

한류 문화의 지속적인 확산에 기여함은 물론, 한류 팬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목적으로 하는 케이팝 캠페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각국의 우승팀은 월드 파이널 최종 결선에 초청돼 전세계 케이팝 팬들과 함께 뜨거운 교류의 무대를 즐기게 된다.

행사는 서울시,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서울관광재단, 뉴에라, 태그바이, 그라펜, 달심, 올케이팝, 펜타클이 후원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thumbnail -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 영상은 서울신문 홈페이지와 서울신문 유튜브(https://youtu.be/OtfbW8RI4og)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