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우수표어 ‘다듬어 쓰면 쉬운말 보듬어 쓰면 고운말’

한글날 우수표어 ‘다듬어 쓰면 쉬운말 보듬어 쓰면 고운말’

입력 2015-10-09 10:33
수정 2015-10-09 10:3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글문화연대, ‘바른말 고운말 쉬운말 표어 공모전’ 결과 발표

’다듬어 쓰면 쉬운말 보듬어 쓰면 고운말’

한글문화연대는 569돌 한글날을 맞아 ‘제7회 바른 말 고운 말 쉬운 말 표어 공모전’ 수상작을 9일 발표했다.

’으뜸상’에는 경북예술고 2학년 최한경 양의 ‘다듬어 쓰면 쉬운말 보듬어 쓰면 고운말’이 꼽혔다.

버금상에는 상인천여중 3학년 전지민 양의 ‘엎지른 물은 닦을 수 있지만, 엎지른 말은 지울 수 없습니다’가 선정됐다.

보람상은 포항여자전자고 2학년 조민지 양의 ‘신조어에 갸웃 바른말에 으쓱’과 서울신동중 2학년 김재경 양의 ‘거친 말에 눈물 펑펑 고운 말에 사랑 퐁퐁’이 받았다.

연대는 “7회를 맞은 올해 공모전에는 지난해의 2배가 넘는 900여명이 응모했다”며 “누리소통방(SNS)이나 문자 등에서 많이 쓰이는 신조어와 관련한 표어가 늘어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