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국외여행센터는 해외 긴급상황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는 안전 그래픽 가이드 ‘터치 잇 페이퍼’를 발간했다. 그림문자로 쉽게 의사소통 할 수 있는 포켓판 팜플렛으로, 프랑스어·스페인어·러시아어 세 종류로 제작됐다. ‘그림’과 ‘전보’를 결합한 픽토그램을 활용해 해외 여행 시 위치문의, 약국, 병원, 분실 등 11개의 상황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한국어와 현지어가 병기됐고, 바지 뒷주머니에 쏙 들어갈 수 있는 사이즈다. 관광공사는 15일부터 인천국제공항과 서울메트로 주요 역사(서울역, 명동역, 을지로입구역 등), 한국관광공사 본사 지하 1층 관광안내전시관 등에서 터치 잇 페이퍼를 무료 배포한다. 관광공사 국외여행센터 홈페이지(www.smartoutbound.or.kr) 참조.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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