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에 속은 음식…“한번 팔면 끝?”

포장에 속은 음식…“한번 팔면 끝?”

입력 2013-05-23 00:00
수정 2013-05-2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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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포장과 다른 냉동 파스타. / 온라인 커뮤니티
겉포장과 다른 냉동 파스타. / 온라인 커뮤니티


포장에 속은 음식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포장에 속은 음식’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포장에 속은 음식’ 사진에는 인스턴트 파스타의 조리 전과 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먼저 개봉 전 즉석식품의 포장지에는 큼지막한 닭고기가 들어있고 색깔도 먹음직스러운 붉은색의 파스타 사진이 인쇄돼 있다.

하지만 막상 포장지를 뜯어보니 사진과는 달리 닭고기는 전혀 보이지 않았다.

무엇보다 붉은색 토마토 소스는 간데없고 혐오스러운 누런 색깔의 소스에 뒤범벅된 불어터진 면발만 들어 있다.

‘포장에 속은 음식’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포장에 속은 음식, 한번 팔고 말겠다는 건가”, “포장에 속은 음식, 정말 더러워보인다”, “포장에 속은 음식 구입한 사람 정말 화나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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