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학교’ 출연진, 청소년성금 기탁 입력 2013-02-18 00:00 업데이트 2013-02-18 00:0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2013/02/18/20130218023012 URL 복사 댓글 14 KBS 월화 드라마 ‘학교 2013’ 출연진이 1000만원의 성금을 청소년 상담을 위해 쾌척했다. 이민홍 PD 등 KBS ‘학교 2013’ 제작진은 최근 인천광역시 교육청 산하기관인 ‘행복한 가정 Wee 센터’를 찾아 기부했다. ‘행복한 가정 Wee 센터’는 어려운 처지에 놓인 청소년의 상담과 치유를 도와주는 기관이다. 2013-02-18 2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