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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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0-14 00:00
수정 2011-10-14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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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닭 한 마리

한 남자가 멋진 스포츠카를 타고 시골길을 달리고 있었다.

순간 뒤에서 엄청난 흙먼지와 함께 무언가가 달려오고 있었다.

놀랍게도 닭 한 마리가 차를 추월하고 있었다.

이 남자는 수소문해서 그 닭의 임자를 찾았다.

“그 닭 100만원에 파쇼.”

주인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그럼 1000만원에 파쇼!”

“에잇, 그깟 닭 2000만원과 차를 얹어주겠소”

주인은 잠시 움찔했으나 고개를 가로저었다.

“대체 안 파는 이유가 뭐야! 이유라도 좀 알려 달란 말이야.”

닭 주인 왈,

“잡혀야 팔지요.”

●난센스 퀴즈

▶자유의 여신상은 왜 서 있을까?

의자가 없어서.

▶호주의 쌀은?

호미.
2011-10-1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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