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 위드 더 스타’, 시청률 13%로 출발

‘댄싱 위드 더 스타’, 시청률 13%로 출발

입력 2011-06-11 00:00
수정 2011-06-1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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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댄싱 위드 더 스타’가 첫 방송에서 시청률 13.0%를 기록했다.

11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방송된 ‘댄싱 위드 더 스타’의 시청률은 전국 기준 13.0%, 수도권 기준 15.2%였다. 이는 전작인 ‘위대한 탄생’의 마지막 회 시청률 14.7%(전국 기준)보다 낮은 수치다.

’댄싱 위드 더 스타’는 영국 BBC의 인기 프로그램 ‘스트릭틀리 컴 댄싱(Strictly Come Dancing)’의 한국 버전으로, 배우와 운동선수, 모델 등 각계 유명인사들이 국가대표 댄스스포츠 선수와 짝을 이뤄 다양한 장르의 춤에 도전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전날에는 본 경연에 앞서 11개 참가팀이 사전 경연을 펼쳐 심사위원 평가 결과 이채원과 팀을 이룬 배우 김영철이 1등을 차지했고 정아름과 무대에 선 가수 김장훈은 최하위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VJ특공대’는 전국 기준 9.7%, SBS ‘달콤한 고향 나들이 달고나’는 7.4%였다.

KBS 2TV가 밤 11시부터 3시간 동안 방송한 ‘드림콘서트’는 1부와 2부가 모두 8.9%로 집계됐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기관인 TNmS 기준으로 ‘댄싱 위드 더 스타’는 11.9%, ‘VJ특공대’는 9.2%, ‘달고나’는 5.9%, ‘드림콘서트’는 1부 8.3%, 2부 7.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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