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하이라이트]

[주말 하이라이트]

입력 2011-02-19 00:00
수정 2011-02-19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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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SBS 토요일 밤 11시)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 내레이션으로 흘러나왔던 소방관의 기도는 실제로 1950년대 말 미국 소방관, 앨빈 윌리엄 린에 의해 작성되었다. 그리고 오늘날 우리나라 소방서에도 비치되어 있는 일종의 소방관 복무 신조이기도 하다. 오늘도 묵묵히 위험을 무릅쓰고 현장에서 화마와 싸우고 있는 한국 소방관들에게 ‘소방관의 기도’는 정말 이루어질 수 있는 기도인지 자세히 알아본다.

●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토요일 오전 10시 10분) 남미의 중심, 브라질 제1의 도시 상파울루. 이민자들의 열정과 혼혈의 리듬이 도시 전체를 휘감고 있는 곳. 다양함이 숨 쉬는 도시다. 주말마다 열리는 노천시장과 골동품시장 그리고 열정적인 삼바의 리듬이 가슴을 쿵쿵 울려대는 마이오르 삼바학교까지. 상파울로의 이국적 에너지를 생생히 체험해 본다.

●명작스캔들(KBS2 토요일 밤 10시 10분) 작품을 보는 그 누구라도 공포와 두려움에 사로잡히게 하는 에드바르 뭉크의 ‘절규’. 핏빛 구름 아래 서 있는 유령의 얼굴. 그런데 그림 속 절규의 대상이 다름 아닌 여성이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의 남달랐던 삶과 ‘절규’ 속 숨겨진 이야기를 파헤쳐본다.

●다큐멘터리 3일(KBS2 일요일 밤 10시 25분) 옥상의 노란색 구두 모형으로 시작되는 성수동 거리.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 평범한 서울의 거리지만 건물 안 구석구석 진한 신발 가죽 냄새가 풍기는 곳이 있다. 300여 번의 공정을 거쳐 손끝으로 구두를 완성시키는 구두 기술자들. 그들의 땀 냄새 가득한 성수동 구두골목에서의 3일을 들여다 본다.

●휴먼다큐 그날(MBC 토요일 오전 8시 45분) 왕년에는 밴드 활동으로 대학가를 주름잡았지만, 지금은 한 가정의 남편이자 아버지인 이들. 평균 나이 42세, 부산의 중년 직장인 록밴드 ‘오아시스’ 가 일본 NHK에서 주최하는 ‘열혈 오야지 배틀’에서 일생일대의 대결을 펼친다. 음악이 있어 즐거운 인생. 중년 록 키드의 가슴 설레는 도전이 시작된다.

●반짝반짝 빛나는(MBC 일요일 밤 8시 40분) 서우는 대범의 아이를 자신이 당분간 키워주겠다고 말한다. 대범은 서우에게 아이를 맡기고 시험공부에 몰두한다. 한편 사인회 준비 때문에 정원과 함께 일하게 된 금란. 출생에 대해 확인하고 싶다고 결심한 금란은 자신이 출생한 병원을 찾아가고, 지웅과 마주치게 된다.


함대건 서울시의원, 청년 사회복지사들과 현장 고충 청취… “현장의 목소리, 정책으로 이어져야”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함대건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지난 22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1대회의실에서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청년위원회와 함께 ‘청년 사회복지사, 현장에서 정책까지’ 간담회를 공동주최하고, 청년 사회복지사들의 근무 환경과 처우 개선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함대건 부위원장과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관계자를 비롯해 청년위원 및 현직 청년 사회복지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동길, 이병도 의원도 현장을 직접 방문해 청년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하고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행사는 청년위원회에 대한 소개를 필두로, 현장에서 활동하는 청년 사회복지사들의 생생한 목소리 청취, 주요 정책 및 의정활동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질의응답 순으로 짜임새 있게 진행됐다. ‘청년 사회복지사가 바라보는 현장의 이면’을 주제로 열린 자유발언 시간에서는 임금 및 수당 현실화, 계약직과 비정규직의 고용 불안정 해소, 공정한 승진 체계와 경력 개발 방안, 종사자 안전 확보 및 이용자 응대 매뉴얼 마련 등 시급한 현안들이 폭넓게 다뤄졌다. 참석한 청년 사회복지사들은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는 실질적인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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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페셜(SBS 일요일 밤 11시) ‘다문화사회로 나아가는 대한민국, 당신의 인식도 다문화가 되어가고 있는가.’ 전국의 다문화 가정 청소년은 3만 명을 넘어섰다. 하지만 여전히 단일민족의 자부심에 사로잡혀있는 대한민국. 편견과 차별 속에서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은 잘 자라고 있는 것일까. 대한민국의 국적을 가진 다문화 가정 사람들을 만나본다.
2011-02-1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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