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튀니지 수교 40주년 기념 모자이크전
한국과 튀니지 외교 수립 40주년을 기념하여 주한 튀니지 대사관에서 ‘튀니지 모자이크전’을 연다. 튀니지의 고대 모자이크 소장품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 2~5세기 로마시대 문화유산의 자취가 살아있는 모자이크를 직접 느껴볼 수 있다. 19일까지. 서울 종로구 운니동 래미안 갤러리. (02)765-3304.
●팔레스타인 출신 작가들 ‘가자 61+서울 59’전
팔레스타인 출신 젊은 미술 작가들이 한국 작가들과 공동으로 5~11일 서울 삼청동 갤러리 영에서 전시를 한다. 전시 제목은 ‘가자 61+서울 59’전. ‘가자 61’은 팔레스타인인들의 대규모 이동을 나타내는 ‘나크바’가 있은 지 61년째인 올해를, ‘서울 59’는 1950년 6·25 전쟁이 일어난 지 59년째라는 의미다.
한국과 튀니지 외교 수립 40주년을 기념하여 주한 튀니지 대사관에서 ‘튀니지 모자이크전’을 연다. 튀니지의 고대 모자이크 소장품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 2~5세기 로마시대 문화유산의 자취가 살아있는 모자이크를 직접 느껴볼 수 있다. 19일까지. 서울 종로구 운니동 래미안 갤러리. (02)765-3304.
●팔레스타인 출신 작가들 ‘가자 61+서울 59’전
팔레스타인 출신 젊은 미술 작가들이 한국 작가들과 공동으로 5~11일 서울 삼청동 갤러리 영에서 전시를 한다. 전시 제목은 ‘가자 61+서울 59’전. ‘가자 61’은 팔레스타인인들의 대규모 이동을 나타내는 ‘나크바’가 있은 지 61년째인 올해를, ‘서울 59’는 1950년 6·25 전쟁이 일어난 지 59년째라는 의미다.
2009-06-0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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