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 얘기
무기징역수 4명이 10년만에 신참이 들어오자, 오랜만에 웃기는 얘기나 하자며 대머리 죄수가 말했다. “3번”
그러자 모두들 재밌다고 웃는 것이다. 신참은 어리둥절했다. 이번엔 뚱뚱한 죄수가 말했다. “하하하 이번엔 내가 하지. 11번.”
그러자 눈물까지 흘리며 웃겨 죽겠다고 난리가 났다. 너무 황당한 신참이 물었다.
“도대체 3이니 11이니 하는 숫자가 뭐 그리 웃깁니까?”
그러자 죄수 한 명이 말했다.
“응. 10년 동안 똑같이 웃기는 얘기가 하도 지겨워서 모두 번호를 붙여 놨지.”
●다정한 부부
백화점에서 어느 부부가 다정하게 손을 잡고 다니는 것을 보고 한 가게 주인이 부부에게 물었다. “두 분은 얼마나 금실이 좋기에 항상 손을 잡고 다니세요?”
그러자 남편이 한숨을 쉬며 말했다.
“우리 집 사람의 충동구매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이 길밖에 없어요.”
무기징역수 4명이 10년만에 신참이 들어오자, 오랜만에 웃기는 얘기나 하자며 대머리 죄수가 말했다. “3번”
그러자 모두들 재밌다고 웃는 것이다. 신참은 어리둥절했다. 이번엔 뚱뚱한 죄수가 말했다. “하하하 이번엔 내가 하지. 11번.”
그러자 눈물까지 흘리며 웃겨 죽겠다고 난리가 났다. 너무 황당한 신참이 물었다.
“도대체 3이니 11이니 하는 숫자가 뭐 그리 웃깁니까?”
그러자 죄수 한 명이 말했다.
“응. 10년 동안 똑같이 웃기는 얘기가 하도 지겨워서 모두 번호를 붙여 놨지.”
●다정한 부부
백화점에서 어느 부부가 다정하게 손을 잡고 다니는 것을 보고 한 가게 주인이 부부에게 물었다. “두 분은 얼마나 금실이 좋기에 항상 손을 잡고 다니세요?”
그러자 남편이 한숨을 쉬며 말했다.
“우리 집 사람의 충동구매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이 길밖에 없어요.”
2009-05-0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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