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바로크합주단(음악감독 김민)이 새달 3일 전남 고흥군 소록도에서 ‘희망콘서트’를 연다. 이달 초 ‘소록대교’의 개통으로 격리와 단절의 역사에서 소통의 시대를 맞이한 주민에게 희망을 불어넣고자 마련하는 행사다. 서울바로크합주단은 소록도를 시작으로 소외된 이들에게 음악을 향유할 기회를 주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계속 갖는다.
2009-03-2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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