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은 지난해 말 조세희의 소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이 헝가리에서, 김훈의 소설 ‘칼의 노래’가 독일에서, 올해는 황석영의 소설 ‘무기의 그늘’과 김선우 시집 ‘도화 아래 잠들다’가 각각 네덜란드와 독일에서 소개됐다고 밝혔다. 번역원은 이번 출간에 맞춰 내달 12일 독일 라이프치히 국제도서전에서 김훈, 김선우 작가의 낭독회를 연다.
2009-02-2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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