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8-11-25 00:00
수정 2008-11-25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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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과 남편의 능력

 부부싸움을 할 때 아내의 말을 잘 들어 보면 평소 부부관계를 알 수 있다.

 남편의 벌이가 좋고 정력도 좋은 경우:그래 잘났다.너 정말 잘났다.

 돈은 잘 벌지만 정력이 별로인 경우:돈이면 다냐,다야?

 정력은 좋지만 벌이가 시원찮은 경우:니가 짐승이지 사람이냐?

 돈도 못 벌고 정력도 별 볼일 없는 경우:니가 나한테 해준 게 뭐가 있냐?

●35-23-36 그리고 49!

 젊은 남자가 여자를 소개 받게 됐다.소개해 주는 이로부터 그여자의 신체조건을 듣게 됐다.

 “가슴 35.” / “이야~!”

 “허리 23.” / “카하~!”

 “히프 36.” / “오~예!”

 “그리고 49.” / “49?그건 뭐지?”

 “으응,그 여자 나이.”
2008-11-25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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