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그리스도사상연구소는 15일 오후 2시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4층서 ‘생태위기와 종교적 대안-그리스도교와 불교와의 대화’ 주제의 학술회의를 연다. 대구 경산성당 정홍규 신부(‘가톨릭교회의 생태패러다임 연구’), 태고종 열린선원장 법현 스님(‘틀림과 맞음으로 회통하는 불교생태사상’), 감리교신학대 이정배 목사(‘개신교 생태신학의 특성과 다석 유영모의 생태·생명사상’)가 주제발표를 한다.
2008-11-0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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