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인문한국(HK)문명연구사업단은 출범 1주년을 맞아 6·7일 서울대 신양인문학술정보관에서 ‘문자의 기원과 문명’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연다. 아스코 파르포라 핀란드 헬싱키대 교수의 ‘하라파 언어와 종교를 밝히는 열쇠로서 인더스 문자’를 비롯해 한국과 미국, 핀란드의 학자 5명이 논문을 발표한다.
2008-10-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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