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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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06-11 00:00
수정 2008-06-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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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의사를 찾아간 한 남자가 의사에게 하소연했다.

“밤마다 잠자리에 들기만 하면 누군가가 침대밑에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일어나보면 아무도 없고요. 침대밑에 들어가서 자려들면 누군가가 침대위에 있는 것만 같아요. 도대체 잠을 잘 수가 없네요.”

의사는 매주 두차례씩 2년동안 다니면 고칠 수 있다면서 1회 진료비는 30달러라고 했다. 환자는 아내와 의논하고 나서 알리겠다고 했다.

다음날 남자는 의사에게 전화를 걸어 아내가 문제를 풀어줬다고 했다.

“집사람이 침대다리를 잘라 버렸습니다.”

부부이심

재선을 위해 출마했다가 실패한 국회의원이 그 고장 신문에 다음과 같은 광고를 냈다.

“저에게 찍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오며, 저에게 찍어주시지 않은 모든 분에게는 저의 처가 감사드립니다.”

2008-06-11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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