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적 여백과 절제의 아름다움을 추구해온 한국화가 임효(53)씨의 개인전이 13일까지 인사동 선화랑에서 열린다. 작가는 1990년대 초반부터 직접 고른 닥나무로 손수 한지를 만들어 그 위에 석채, 옻칠, 먹 등으로 그림을 그리는 작업방식을 고집해 왔다.
가로 10m, 세로 3m짜리 대작 ‘인생’ 등 매화, 정원 등 한국화의 친숙한 소재들이 전시장을 온통 고아한 향취로 물들이고 있다.(02)734-0458.
2008-06-10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사람 장례식보다 화려하네”…고급 ‘리무진’ 타고 작별하는 中 강아지들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06/SSC_20260906160602_N2.jpg.webp)
![thumbnail - 1200만원짜리 ‘확대 시술’ 받은 남성, 합병증으로 돌연사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06/SSC_2026090610393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