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가 창단 2년 만에 K리그 준우승의 기적을 이룬 과정을 담은 영화 ‘비상’이 6일 오후 2시15분 MBC 특선영화로 방영된다.K리그 팀을 소재로 한 최초의 영화이다. 인천구단이 지난 2005년 K-리그에서 전후기 통합 순위 1위로 플레이오프에 올라 부산 아이파크를 2대0으로 꺾은 뒤 챔피언결정전에서 울산 현대와 1승1패를 기록했지만, 골득실차에서 뒤져 준우승을 차지한 장외룡 감독과 선수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2008-03-0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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