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7-07-09 00:00
수정 2007-07-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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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횡재

두 남자가 시골에서 차를 타고 가다가 고장이 났다. 밤이 다 된 시간이라 둘은 한 저택의 문을 두드렸다. 그러자 문이 열리고 과부가 나왔다.

“자동차가 고장났는데 오늘 하룻밤만 묵을 수 있을까요?”

과부는 허락했고, 두 남자는 다음날 아침 견인차를 불러 돌아갔다. 몇달 후 그 중 한 남자가 자신이 받은 편지를 들고 다른 남자에게 갔다.

“자네, 그날 밤 그 과부와 무슨 일 있었나?” “응,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

“그럼 혹시 과부에게 내 이름을 사용했나?” “어, 그걸 어떻게 알았나?”

“그 과부가 며칠 전에 죽었다고 편지가 왔는데, 나에게 5억원을 유산으로 남겨줬어.”

환자와 의사

의사:“스미스씨, 지난번에 치료비로 내신 수표가 부도났던데요.”

환자:“피장파장이네요. 내 관절염도 재발했으니까요.”

2007-07-09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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