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7-06-15 00:00
수정 2007-06-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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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의 허와 실

▲짜파게티의 자장은 양파와 감자와 버무려진 아주 맛깔스러운 자장이다.

=눈 씻고 찾아봐도 양파 껍질 하나 없다.

▲후라보노 껌을 씹으면 온갖 냄새가 다 제거된다.

=단물 다 빠지면 입 냄새 그대로다.

▲아로나민 골드만 있으면 피로가 싹 풀린다.

=피로는 뭐니뭐니 해도 휴식이 최고다.

못말리는 부부

“당신, 간밤에 도둑이 들었다고 하더니 진짜 도둑이 들었었나 보군.”

남편이 옷을 챙겨 입으면서 말했다.

“어째서요?”

“내 호주머니 돈이 몽땅 없어졌으니 하는 말이오.”

“당신이 용감하게 자리에서 일어나 그 도둑에게 총을 쐈다면 지금 그 돈은 그대로 있을 것 아니에요.”

“그랬을 수도 있겠지. 하지만 난 홀아비 신세가 됐을 걸.”

2007-06-15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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