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TV 하이라이트]

[19일 TV 하이라이트]

입력 2007-02-17 00:00
수정 2007-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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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YTN 오후 1시40분) 1898년 우리나라에 처음 전화 교환기가 설치된 이후 100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우리의 정보통신 기술은 상상 그 이상으로 진화하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인터넷과 휴대전화 보급률, 언제 어디서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환경. 보다 편리한 삶을 위해 변신하고 있는 정보통신 환경을 진단해 본다.

●살림의 여왕(EBS 오전 11시) 집안 살림하랴, 아이들 뒷바라지하랴 여행을 먼 나라 이야기로만 생각하는 주부들. 여행이란 무엇인지, 왜 여행을 떠나야 하는지 여행전문가가 말하는 여행 100배 즐기는 노하우까지 모든 것을 살펴본다. 아이와 함께 여행하면서 더 많은 것을 배웠다는 김은지 주부의 사연을 들어본다.

●대결! 요리 왕중왕(SBS 오전 10시20분) 한국 조리사회중앙회, 전국 호텔 총주방장협의회 등을 통해 추천받은 한식전문 조리장 6명이 출연하여 최고의 맛을 가린다. 평가는 전문가의 참여로 구성된 세부채점표에 준하여 이뤄진다. 최종 라운드의 과제는 한식의 세계화라는 취지에 맞춰 ‘김치’를 이용한 조리장 특선요리 대결로 펼쳐진다.

●개그맨 총출동(MBC 오후 5시10분) MBC ‘개그야’와 SBS ‘웃찾사’ 개그맨이 모두 모였다. 대한민국 최고의 개그맨이라면 반드시 갖추고 있어야 할 다섯가지 덕목인 연기력, 조직력, 가창력, 창의력, 인내력 평가를 통해 최고의 개그패밀리를 가리는 개그배틀쇼 설특집. 넘버원 개그맨의 자존심을 건 막상막하의 명승부가 펼쳐진다.

●辛한류, 한국의 매운맛(KBS2 오전 8시10분) 멕시코, 인도의 매운 맛을 즐기던 미국인들이 한국의 매운맛에 도전하고 있다. 한국의 매운바람이 부는 미국 뉴욕 맨해튼에 자리한 한국식패스트푸드점. 수많은 뉴요커들을 사로잡은 메뉴는 떡볶이에서 비빔밥, 김밥, 김치전까지 인기만점. 세계로 퍼져가는 한국의 매운맛을 찾아 떠나본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문화탐방 통한 소통과 치유… 그려가는 지역문화복지 미래

단순한 관광이나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삶 속에서 문화를 체감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복지’의 새 지평이 열리고 있다. 그 중심에는 지역사회의 문화적 저변을 확대하며 문화진흥의 개척자 역할을 자처해 온 김기덕 서울시의원의 묵직한 행보가 자리하고 있다. 사단법인 마포탐방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김 의원이 행사 단장을 맡아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이끈 낭만과 추억의 기차여행이 이번 15차에는 ‘영월·제천 기차여행 문화탐방’으로 회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탐방은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감함으로써 구민들에게 정서적 풍요와 삶의 활력을 선사하고자 마련되었다. 전세 열차로 특별 운행된 새마을호 테마관광 열차 7량에 탑승해 당일 오전 7시 28분 서울역을 출발한 일행은, 9시 35분 제천역에 도착한 직후 대기 중이던 버스 12대에 나누어 탑승했다. 이후 제천 청풍문화유산단지, 영월 청령포와 장릉을 비롯해 영월서부시장 및 제천역전한마음시장 등 주요 명소들을 빠짐없이 순회하며 오후 6시 41분까지 오랜 역사적 숨결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온몸으로 만끽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행정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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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특집다큐(KBS1 오후 11시50분) 문은 사람의 출입을 허용하며 동시에 출입을 차단한다. 또한 빛과 바람을 받아들이면서 동시에 차단한다. 그 아름다운 모순을 어떻게 풀어내는가에 따라 집의 모양은 물론 생활양식이 달라진다. 문의 모순을 가장 멋스럽게 풀어낸 우리 고건축과 현대적인 문과 창까지. 문의 본질에 접근해 본다.
2007-02-1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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