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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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10-23 00:00
수정 2006-10-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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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시간

영어시간에 선생님께서 사오정에게 손가락이 영어로 뭐냐고 물어봤다.

그러자 사오정이 대답했다.

“핑거.”

선생님께서 놀라서 주먹을 쥐면서 물었다.

“그러면, 이건 영어로 뭐냐?”

그러자 사오정이 쉽다는 듯이 대답했다.

“오므린거.”

어느 부부

어느 부부가 싸움을 한 뒤, 새벽에 일찍 깨워달라고 말하기가 싫어서 쪽지에 ‘새벽 5시에 깨워 줘.’라는 내용을 적어 아내 머리맡에 놓아두고 잠을 잤다. 깨어나 보니 해는 중천에 떠 있고 왜 깨우지 않았냐고 따지자 아내가 말하기를

“나도 당신 머리맡에 쪽지 남겨 놓았는데 안 읽어봤어요?”

하는 것이다.

남편은 쪽지를 찾아서 읽어보았다.

“일어나세요. 5시예요.”

2006-10-2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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