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금’의 이병훈PD가 문화의 달을 맞아 20일 정부로부터 문화훈장을 받는다. 지금도 NHK를 통해 방영되고 있는 대장금은 일본 드라마 가운데 시청률 2위를 차지하고 있다. 트로트 가수 현철도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같은 훈장을 받는다.
2006-10-12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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