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신
한 남자가 슈퍼마켓에서 비누 한 개, 칫솔 한 개, 치약 한 개, 빵 한덩어리, 우유 한 팩, 시리얼 한 상자, 냉동식품 한 팩 등을 사고는 계산대에 섰다. 계산대의 아가씨가 그를 보고 확신에 찬 표정으로 말했다.
“독신이시죠?”
그러자 남자는 빈정대는 말투로 어떻게 그 사실을 알았느냐고 물었다.
아가씨가 대답하길,
“못생겼으니까요.”
?거짓말쟁이
새로 입사한 직원이 거짓말을 자주 하자 참다 못한 부장이 조용히 타일렀다.
“부끄러운 줄 알게, 자네는 이 회사에서 거짓말쟁이는 어떻게 되는지 아는가? ”
새내기 직원은 조금도 거침없이 대답했다.
“그럼요. 판매부로 넘겨져 세일즈맨이 된다는 것쯤은 알고 있죠.”
2005-08-18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11년간 항암치료 받았는데” 암이 아니었다…진단 내린 의사는 “이미 은퇴”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5/SSC_20260915155314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