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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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08-18 00:00
수정 2005-08-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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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신

한 남자가 슈퍼마켓에서 비누 한 개, 칫솔 한 개, 치약 한 개, 빵 한덩어리, 우유 한 팩, 시리얼 한 상자, 냉동식품 한 팩 등을 사고는 계산대에 섰다. 계산대의 아가씨가 그를 보고 확신에 찬 표정으로 말했다.

“독신이시죠?”

그러자 남자는 빈정대는 말투로 어떻게 그 사실을 알았느냐고 물었다.

아가씨가 대답하길,

“못생겼으니까요.”

거짓말쟁이

새로 입사한 직원이 거짓말을 자주 하자 참다 못한 부장이 조용히 타일렀다.

“부끄러운 줄 알게, 자네는 이 회사에서 거짓말쟁이는 어떻게 되는지 아는가? ”

새내기 직원은 조금도 거침없이 대답했다.

“그럼요. 판매부로 넘겨져 세일즈맨이 된다는 것쯤은 알고 있죠.”

2005-08-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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