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리샤 카스 3년만의 내한공연

파트리샤 카스 3년만의 내한공연

입력 2005-04-22 00:00
수정 2005-04-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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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에디트 피아프’로 불리는 프랑스의 대표적 샹송 가수 파트리샤 카스가 3년만에 내한 공연을 갖는다. 이번엔 서울을 비롯한 6개 도시 순회 공연이다.1994년과 2002년 서울 공연만 치러 아쉬움이 컸던 지방 관객들에게는 희소식이다.

전세계 1000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는 파트리샤 카스는 재즈·블루스·록음악 요소까지 흡수, 샹송의 영역을 새롭게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달 30일 오후 7시 대전 충남대 정심화홀 공연을 시작으로 5월1일 부산(KBS홀),3일 서울(오후 8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4일 전주(오후 7시30분 소리문화의 전당),7일 대구(오후 7시 경북대 대강당),9∼10일 광주(오후 8시 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공연이 열린다. 서울 공연 문의(02)3141-1770. 지방공연 문의(062)-650-3048.

한편 이번 공연에 맞춰 새 라이브 앨범 ‘투트 라 뮤지크(Toute La Musique)’가 발매됐다. 지난해 11월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공연 실황이 담긴 이번 앨범에는 지난 20년간 그의 히트곡이 빼곡히 담겨 있다. 또한 프랑스 록의 대부 자니 할리데이의 ‘Toute La Musique Que J’aime’ 등 리메이크곡들까지 수록돼 있다. 보너스 트랙까지 합해 총 17곡.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2005-04-22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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