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의 신임 대표이사에 서동구(68) 전 KBS사장이 내정됐다. 스카이라이프는 29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서 내정자를 이사로 선정한 뒤 이사회의 승인을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서 내정자는 홍익대학교 신문학과를 졸업하고 1959년 민국일보에 입사한 뒤 합동통신과 조선일보, 경향신문에서 기자로 활동하다 1980년 해직됐다.1999년 한국언론재단 부이사장을 지내고 2002년 민주당 노무현대통령 언론정책 고문을 맡았으며,2003년 KBS 사장을 역임했다.
2005-03-2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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