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5-02-01 00:00
수정 2005-02-01 08:0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복수

한 어머니가 외손주 생일에 맞춰 선물을 사가지고 딸의 집에 왔다.

선물을 미리 꺼내본 딸이 얼굴을 찡그리며 말했다.

“엄마, 이건 물총이잖아요! 애한테 이걸 주면 어쩌라고…. 아니, 어릴 적 제가 물총을 가지고 놀면서 온 집안을 모두 물바다로 만들어서 엄마 아빠 괴롭혔던 거 벌써 다 잊어버렸어요?”

그러자 엄마는 딸을 보고 야릇한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내가 그걸 잊었으면 이 물총을 사왔겠니?”

형제의 대화

큰 아버지는 담배를 안 피시는데 사촌형들은 어디서 담배를 배웠는지 모두 골초다.

큰 형이 담배를 꺼내 입에 물며 말했다.

“불 없냐?”

그러자 작은 형도 담배를 꺼내며,

“부럽긴! 나두 있어∼”
2005-02-01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이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