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TV 하이라이트]

[27일 TV 하이라이트]

입력 2004-12-27 00:00
수정 2004-1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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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만만 만명에게 물었습니다(SBS 오후 11시5분) 이승환 김현철 옥주현 신정환 천명훈 타블로가 말하는 ‘애인과 진실게임을 할 때 제일 먼저 묻고 싶은 질문은?’.10∼40대 남녀 1만명에게 들어본다. 너의 진짜 첫사랑은 누군지, 나랑 결혼할 것인지, 몇 번 키스해 봤는지 등 궁금증의 결과를 함께 지켜본다.

사이언스+(YTN 오전 8시30분) 과학계의 이슈 Top5을 집어본다. 첫 번째로 황우석 교수가 생명공학 분야 세계 최초로 인간배아줄기세포 배양에 성공해 한국이 생명공학 분야의 세계적인 메카로 부상했다. 두 번째는 한국의 핵무기 개발 의혹. 세 번째는 과학기술 부총리제 도입으로 과학기술 중심사회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미래의 조건(EBS 오후 11시) 2005대입이 진행되면서 EBS 수능방송의 반영률이 관심을 끌고 있다. 분석 결과는 85%로 체감 반영률이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수험생들도 대체로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다. 시행 첫 해,2·17 사교육비 경감대책의 출범부터 각종 논란과 효과까지를 되짚어보고 그 실효성을 점검해 본다.

열전 가수왕(iTV 오전 9시10분) 푸근하고 인자한 미소의 박진도, 고상한 분위기의 절정가수 한영주, 어딜 가나 무대를 사로잡는 유현상, 두 손가락으로 좌중을 휩쓰는 방실이, 없어서는 안 될 ‘우리의 가수’ 설운도가 출연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우리 이웃의 삶이 묻어나는 흥겨운 마당을 철도청에서 함께 한다.

왕꽃 선녀님(MBC 오후 8시20분) 긴가민가하는 마음으로 병원에 간 소정은 뜻밖에도 “마지막으로 시도한 임신이 성공했다.”는 의사의 말에 감격해 어쩔줄 모른다. 초원은 소정의 임신 소식에 기뻐하며 아이를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한다. 한편 준영은 맛깔스럽게 음식을 준비해 무빈의 부모를 초대한다.

용서(KBS2 오전 9시) 6년 후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수형을 의젓하게 키운 수민은 온갖 궂은 일을 마다 않고 열심히 살아 가는 억순이가 되어 있고, 강화로 아예 이사한 재훈은 사진관을 새로 내고 수민네를 돌봐 주고 있다. 세찬이도 무럭무럭 자라 형우의 집안엔 웃음꽃이 항상 피어 있다.



TV문화지대(KBS1 오후 11시35분) 올 한 해 가장 많은 뉴스를 만들어 낸 드라마 ‘겨울연가’. 그 겨울연가를 제작한 윤석호 PD. 그는 최근 일본의 키네마준보상의 ‘한·일우호 공로상’을 수상하는 등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윤석호 감독을 만나, 그의 작품세계와 드라마에 대한 열정을 들어본다.
2004-12-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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