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축구대표팀의 골기퍼 올리버 칸(35·뮌헨)이 ‘가장 불쾌한 독일인’으로 뽑혔다고. 일본의 ‘스포츠 호치’는 24일 “독일 TV프로 주간지가 최근 1000명의 독일인을 상대로 ‘가장 불쾌한 독일인’을 조사한 결과 칸이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 응답자의 약 39%가 아내의 임신중에 10세 연하의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는 등 사생활에서 문제를 드러내고 리그 경기중에 상대 선수에게 난폭한 행동을 한 것 등을 이유로 들었다고.
2004-10-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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