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이춘규특파원|말단 샐러리맨의 신분으로 2002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해 세상을 놀라게 했던 일본 시마즈(島津) 제작소의 다나카 고이치(田中耕一·45)가 최근 임원으로 승진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18일 전했다.
시마즈제작소는 부장급인 다나카가 기업 브랜드 제고와 업적 향상에 크게 공헌한 점을 인정해 지난 6월29일자로 임원급인 집행이사대우로 발령냈다고 뒤늦게 밝혔다.
발령 후 다나카는 “첨단연구를 계속해 연구논문을 학회에 발표하는 동시에 제품화에도 연결시키는 내 스타일로 제품 판매에도 기여할 수 있었다.”며 “이같은 자신감과 실적을 바탕으로 더욱 연구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taein@seoul.co.kr
시마즈제작소는 부장급인 다나카가 기업 브랜드 제고와 업적 향상에 크게 공헌한 점을 인정해 지난 6월29일자로 임원급인 집행이사대우로 발령냈다고 뒤늦게 밝혔다.
발령 후 다나카는 “첨단연구를 계속해 연구논문을 학회에 발표하는 동시에 제품화에도 연결시키는 내 스타일로 제품 판매에도 기여할 수 있었다.”며 “이같은 자신감과 실적을 바탕으로 더욱 연구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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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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