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4-05-11 00:00
수정 2004-05-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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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마음

어느 비 내리는 날 밤,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한 여자가 귀가를 서두르고 있었다.그런데 키 큰 남자가 불쑥 옆으로 다가오더니 그의 우산을 함께 쓰게 했다.

다소곳이 아래만 바라보며 걷고 있는 그녀는 가슴이 두근거렸다.

이윽고 집에 이르자 그녀는 요조숙녀처럼 나긋나긋한 소리로 말했다.

“여기가 저의 집이에요.정말 고맙습니다.”

그러자 퉁명스럽게 나오는 말.

“이거 왜 이래? 나야 나.”

깜짝 놀라 고개를 들어보니 그 남자는 오빠였다.

담배 끄게 만드는 한마디

* 40대 아저씨 :‘코미디언 이주일씨가 폐암으로 사망하셨답니다.’

* 20대 여성 :‘담배가 다이어트에 그렇게 나쁘다며?’

* 백수 :‘담뱃값이 또 올랐네.’

* 중·고등학생 :‘떴다.’˝
2004-05-11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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