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책 어때요] 재중동포 조선족 이야기/설용수 지음

[이런 책 어때요] 재중동포 조선족 이야기/설용수 지음

입력 2004-03-06 00:00
수정 2004-03-0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조선족은 랴오닝·지린·헤이룽장 등 중국의 동북 3성을 중심으로 살고 있는 한족(韓族)혈통의 중국 국적 주민을 말한다.중국의 조선족 동포는 200여만명.1억 600여만명에 이르는 55개 소수민족 중 인구가 열한 번째로 많다.그들은 “한국은 고국(故國)이 아니라 고국(苦國)”이라고 말한다.그만큼 고통스러운 나라라는 뜻이다.이 책은 조선족의 내력과 실상을 구체적인 자료를 토대로 밝힌다.세계일보 고문인 저자는 조선족들을 한민족으로 바라보고 조선족이 아니라 ‘재중동포’라는 올바른 호칭을 찾아주는 게 상호화해의 첫 걸음이라고 강조한다.1만원.

2004-03-06 4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