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자동차의 전 회장인 도요타 에이지(豊田英二)의 자서전.지방의 작은 방직기 공장에서 출발한 도요타 자동차는 지난해 678만대를 팔아 제너럴 모터스(GM)에 이어 세계 자동차업계 2위로 올라섰다.도요타의 성장 배경엔 고유의 철학과 생산방식이 있었다.방직기 공장을 자동차 회사로 탈바꿈시킨 창업자 도요타 기이치로는 “필요한 만큼만 만들면 된다.”는 발상으로 ‘간판(看板)방식’의 기틀을 마련했다.에이지 또한 “마른 수건이라도 지혜를 짜내면 물이 나온다.”는 이른바 ‘마른 수건론’을 통해 효율적인 경영과 리더십을 강조했다.9800원.
2004-02-07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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