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에 위협을 느끼면 죽은 척 연기하는 뱀 영상이 화제다.
영상은 지난 8일 데일리 픽스 앤 플릭스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라온 것으로 사람 손이 닫으면 ‘나 죽었소’하는 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 속 뱀은 사람의 손가락이 몸에 닫자마자 몸을 비틀어 감는다. 그리고 입을 벌리고 혀를 축 늘어뜨리며 죽은 ‘척’ 한다.
생존을 위해 위장술을 보여준 이 녀석의 정체는 돼지코 뱀이다. 녀석들은 적을 위협할 때는 머리와 목을 납작하게 하고 ‘쉬잇’소리를 크게 낸다. 이것이 통하지 않을 때는 죽은 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 영상=페이스북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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