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압축기로 익사 직전 새 살려낸 남성

공기압축기로 익사 직전 새 살려낸 남성

김형우 기자
김형우 기자
입력 2017-01-13 13:57
수정 2017-01-13 13:5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유튜브 영상 캡처
유튜브 영상 캡처

공기압축기(Air compressor)로 익사할 위기에 처한 새를 구한 남성이 화제에 올랐다.

1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달 유튜브에 올라온 ‘아빠가 수영장에 빠져 익사할 뻔한 웃음물총새를 구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소개했다.


이 영상에서 남성은 수영장에 빠져 죽어가던 웃음물총새를 건져냈다. 그는 새를 바닥에 눕히고는 심폐소생술을 실시한다. 계속된 흉부압박과 인공호흡에도 새가 의식을 되찾지 못하자 남성은 아들에게 공기압축기를 가져오라고 부탁한다.

놀랍게도 공기압축기로 부리에 공기를 주입하자 웃음물총새는 날개를 퍼덕거리며 의식을 되찾는다. 가족들은 기쁨에 환호성을 지른다.

사진·영상=Oxygnn/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