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대선 재투표한다…헌재 “개표 결함” 무효 결정

오스트리아 대선 재투표한다…헌재 “개표 결함” 무효 결정

입력 2016-07-01 19:35
수정 2016-07-01 19:3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오스트리아 헌법재판소가 지난 5월 22일(현지시간) 있었던 대통령선거의 무효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오스트리아는 대선을 다시 치러야 한다.

오스트리아 헌재는 이날 개표 과정의 결함을 들어, 지난 대선에서 석패한 자유당이 제기한 소송을 받아들였다.

당일 결선 선거에서 녹색당의 지원을 받아 무소속으로 출마한 알렉산더 판데어벨렌 후보는 반 이민 성향의 노르베르트 호퍼 자유당 후보와 박빙 승부 끝에 승리했다. 두 후보의 득표 수 차이가 불과 3만863표였다.

오스트리아의 대선 제도는 1차에서 과반을 달성하지 못하면, 결선 투표를 거쳐 당선자를 가리는 방식이다.

오스트리아는 총리 주도로 국정 운영을 하는 내각제 중심 국가이지만 대통령이 직선으로 선출되기 때문에 여느 내각제 국가와는 달리, 정국 상황에 따라 의회와 내각을 강력하게 견제할 수 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 교통안전 캠페인 및 현장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30일 서울언북초등학교 앞에서 교육청, 강남구청, 강남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및 강남·수서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1학기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전개하고, 연이어 학교 현안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2년 언북초 인근 스쿨존에서 발생한 가슴 아픈 사고를 잊지 않고, 지역사회의 통학로 안전 경각심을 다시 한번 일깨우기 위해 민·관·경이 대대적으로 합동하여 마련됐다. 이 의원과 참가자들은 아침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 정문과 주변 사거리 등 교통안전 취약 지점을 직접 점검하며 학생들의 등교 맞이와 교통 지도를 진행했다. 특히 현장 점검에서는 언북초의 고질적인 통학로 위험 요인이 적나라하게 확인됐다. 전교생 1300여명 중 대다수가 이용하는 정문 앞 100m 지점부터 보도 폭이 급격히 좁아져, 등교 피크 시간대에는 학생들이 인파에 밀려 차도로 내몰리는 아찔한 상황이 목격됐다. 또한 학교 인근 공사로 인해 레미콘과 덤프트럭 등 대형 차량이 좁은 이면도로를 학생들과 공유하고 있어 하교 및 방과 후 시간대의 안전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캠페인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 교통안전 캠페인 및 현장 간담회 개최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