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모델 헤일리 클라우슨(20)의 몸매 유지법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4일 미국 유명 스포츠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ports Illustrated t)’ 수영복 모델 헤일리 클라우슨(Hailey Clauson) 몸매 유지법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경력 7년의 헤일리는 올해 처음으로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의 수영복 모델로 선정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비키니 차림의 헤일리가 맨해튼 브루클린 브릿지 파크에서 그녀의 개인 트레이너이자 남자친구 줄리앙 에레라(Jullien Herrera)와 함께 몸매 유지 비결을 선보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헤일리 클라우슨은 “특히 뉴욕에서는 여름이 영원히 지속되지 않기 때문에 당신은 여름 동안 날씨를 활용하고 외부 운동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헤일리 클라우슨은 14세 때부터 모델에 데뷔해 세계적인 모델로 성장했다. 키가 무려 180cm이며 현재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영상= New York Daily News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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