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주(州)의 한 방탄차 업체 사장이 자사의 방탄차를 광고하기 위해 아찔한 실험을 벌여 화제가 되고 있다고 13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메트로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방탄차 업체 ‘TAC’는 회사 CEO인 트렌트 킴벌을 방탄차에 태운 후 총기를 난사, 차량의 안전성을 증명해 보이는 실험을 진행했다. 다행히 실험 결과 이 회사가 제작한 방탄차량은 품질에 이상이 없었고 실험은 안전하게 끝이 났다.
영상을 보면, 실험 전 정장을 차려입은 직원이 자사 방탄차의 장점을 설명한다. 설명이 끝나자 방탄차 업체 사장인 트렌트 킴벌이 나타나 차량에 탑승한다.
곧이어 한 직원이 AK-47 소총에 총알을 장전한 후,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난사하기 시작한다. 총알은 굉음과 함께 차량 앞유리에 박히지만 유리는 깨지지 않는다.
총기 난사가 끝나자 킴벌은 보란 듯 차에서 내려 유유히 사라진다.
회사 CEO의 살신성인에 지난 10일 유튜브에 게재된 해당 영상은 현재 166만여 건에 이르는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멋진 광고다”, “믿을 수 있겠다”, “유명해지면 살게요”라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사진·영상=armoredvehicles/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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