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지하철 좌석의 위생 상태가 누리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타임 아웃(Time Out)’지는 디스트릭트 라인(District Line)부터 피커딜리 라인(Piccadilly line) 등 영국 런던의 여러 지하철 노선을 돌며 헝겊 의자로 된 지하철 좌석을 망치로 쳐보는 실험을 진행, 그 결과를 영상에 담아 유튜브에 공개했다.
결과는 좋지 않았다. 영상 속 망치로 내려친 지하철 좌석에서는 흙먼지가 피어오르며 모래 더미를 이룬다. 수북이 쌓여 있는 모래 먼지는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충격적이다”, “이제 지하철은 서서 타야겠다”, “이 정도로 더러울 줄 몰랐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영상=Time Out London/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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