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 몰아치는 바닷가에서 춤추는 커플 포착

비·바람 몰아치는 바닷가에서 춤추는 커플 포착

입력 2014-04-04 00:00
수정 2014-04-04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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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파도와 바람이 몰아치는 바닷가에서 춤을 추는 커플이 포착된 영상이 화제다.

지난 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온라인판은 ‘비, 바람과 파도 속 불룸댄스 추는 커플’ 라는 제목의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영국 잉글랜드 항구도시 타인머스(Tynemouth)의 바닷가를 배경으로 흐린 날씨 속에서 춤추는 한 남녀커플을 보여주고 있다. 그들은 잠시 휴업 중인 수영장 바닥에 휴대용 음악장치를 설치해, 노래에 맞춰 룸바, 탱고 등 사교댄스를 추고 있다.

이 모습은 타인머스 바닷가를 지나던 캐리 맥케이브(34)씨가 아름답게 춤을 추는 커플을 발견해 촬영했다.

그는 “해안 절벽 위에서 산책을 하고 있는데, 한 커플을 발견했다. 궂은 날씨 속 거센 파도가 몰아치는 바닷가에서 춤을 추고 있었고, 그들의 몸짓은 콘서트홀에서 펼쳐진 라이브쇼를 방불케 했다”고 현장을 설명했다.

한편 볼륨댄스는 얼마전 영국 공영방송 BBC의 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영됐으며, 최근 댄스 붐이 일며 유명세를 타고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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