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 요약
- 오만 술탄 예방 뒤 이슬라마바드행 출발
- 파키스탄서 군 수뇌부 만나 입장 전달
- 미국과의 종전 협상 중재국 오가며 조율
테헤란 신화 연합뉴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지난 12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열린 한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테헤란 신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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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미국과의 종전 협상 중재국 파키스탄을 떠나 오만을 방문한 뒤 다시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를 향해 출발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26일(현지시간) 이란 타스님 통신은 “아라그치 장관이 하이삼 빈 타리크 알 사이드 오만 술탄을 예방한 뒤 (오만 수도) 무스카트에서 이슬라마바드로 떠났다”고 밝혔다.
이란 국영 방송인 IRIB도 아라그치 장관의 이슬라마바드행 소식을 짤막하게 전했다.
다만 아라그치 장관이 파키스탄으로 돌아가는 이유에 대한 설명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아라그치 장관은 지난 24일부터 파키스탄, 오만, 러시아 순방길에 올랐다.
24일 아라그치 장관이 중재국인 파키스탄에 도착하면서 미국과의 2차 종전 협상이 진행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왔다. 그러나 아라그치 장관은 파키스탄 실세인 아심 무니르 군 총사령관 등을 면담하고 종전과 관련한 이란의 관점과 요구사항을 전달한 뒤 오만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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